다시 열하나



프랙탈 이론에서처럼
저많은 논은 인체의 세포들이다.
각각  유기체의 대사작용중이고
거시적으로 봐서는 그저 아름답지만
실은  저 안에서 수많은 화학반응과 분화 및 사멸이 이뤄지고 있다.
빛과 산소와 흙 그리고 용매를 아주 많이 사용한다-

예술가들의 정신과 병력


예술가들의 정신과 병력


우울증의 예술가들, 그리고 유명 예술가들의 공통점

Kay Redfield Jamisond"Touched With Fire책에서,

'조울증과 예술가의 기질에 대한 내용'에서 인용함.(1993)

어떤 면에서 예술가의 심미안과 그의 창조적인 생활은 ..

일반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내용과 차이가 있음.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추상적인 세계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감정의 예민함과 그 무한한 에너지,

추진력은 대개 대단함.

클래식 작곡가의 생애를 보면, 대부분 재력과 권위에 결탁하는 경우도 있지만,

종국에는,모든 세상적인 가치를 포기한 채,

오직 한가지 그의 작품세계에 빠져 창작에만 열정을 쏟음.

 

 

주위의 가족의 따듯한 사랑과 배려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의 깊은 이해와 사랑도 다 떠난 상태에서는,그의 인생은..

예술세계를 떠난 그의 모습은 어쩌면 거지나 수도승,

반정신병자처럼 방황할지도 모를 만큼, 위태해 보이는 때가 많음.



H-정신병원에 입원치료/ SA-자살시도


ErnestHemingway(H,S),Hermann Hesse(H,SA),Eugene O'Neill (H, SA),

 

 

Hector Berlioz (SA), Anton Bruckner (H),

 

 

George Frederic Handel, Gustav Holst, Charles Ives,

 

 

Gustav Mahler, Modest Mussorgsky, Sergey Rachmaninoff, Giocchino Rossini,

 

Robert Schumann (H, SA),

 

 

Alexander Scriabin, Peter Tchaikovsky


작곡가들..


Anton Arensky Hector Berlioz (SA), Anton Bruckner (H),

Jeremiah Clarke (S)

John Dowland, Edward Elgar, Carlo Gesualdo, Mikhail Glinka

George Frederic Handel

Gustav Holst, Charles Ives ,Otto Klemperer (H),

Orlando de Lassus

Gustav Mahler , Liszt,

Modest Mussorgsky, Sergey Rachmaninoff ,Giocchino Rossini Robert Schumann (H, SA), Alexander Scriabin ,

Peter Tchaikovsky ,Peter Warlock (S), Hugo Wolf (H, SA),

Bernd Alois Zimmerman (S)


기타 작곡자와 음악가들에서..


Irving Berlin (H), Noel Coward, Stephen Foster,

Charles Mingus (H)

Charles Parker (H, SA) Cole Porter (H) Bud Powell(H)

Kurt Cobain, (S 1994)


미술가들..


Richard Dadd (H), Thomas Eakins, Paul Gauguin (SA),

Vincent van Gogh (H, S), Ernst Ludwig Kirchner (H, S),

Edward Lear, Michelangelo, Edvard Meunch (H),

Georgia O'Keeffe (H), George Romney,

Dante Gabriel Rossetti (SA)


그 중에서 생존하고 있는 우울증의 예술가들


Barbara Bush, former First Lady (U.S.) Ray Charles,

Eric Clapton,

Dick Clark, television personality (American Bandstand)

Leonard Cohen, musician, writer Francis Ford Coppola,

Michael Crichton, writer Kathy Conkrite(daughter of Walter Conkrite)

Sheryl Crow, Mike Douglas,Tony Dow,

James Taylor,


기타 정신과 질환

 

Ludwig van Beethoven, Anton Bruckner,

Gaetano Donizetti, Edward Elgar, Mikhail Glinka

George Frideric Handel, Otto Klemperer,

Gustav Mahler, Mozart, Modest Mussorgsky, Sergei Rachmaninoff, Giocchino Rossini,

Franz Schubert,

Robert Schumann (1810-1856),

Alexander Scriabin, Peter Tchaikovsky, Wagner,



음악가에게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이란, 필수 불가결한 요소여서,

만약, 사랑하는 이의 이별이나, 불화는, 그를 우울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쇼팽에게는 조르드 상드가 있었고, 리스트- 겐 마리 다구 백작부인

베를리오즈- 해리엣 스미드슨, 모짜르트- 콘스탄체

슈만 - 클라라, 바그너- 코지마 뵐로

베토벤- 불멸의 연인?이 있었다.

 

 


더위를 잘 이겨내는 비결

더위를 잘 이겨내는 비결

 

 

추위를 잘 이겨내는 방법의 반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보일러 처럼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다.

 

머리속의 시상하부의 중추에서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더위로 여기는가에 따라

달라질 문제다.

 

차에서 에어컨을 켜지 않은 채, 온도만 설정하면, 더운 바람이 나오는 것처럼

냉방을 했을때의 온도와 실제 온도와는 차이가 있다.

 

잘 이기는 비결은,

 

객관적인 온도와 나의 체감온도를 잘 이해하고.

남들이 덥지 않을때, 내가 열감을 느낀다면,

나름대로 신체이완과 정상호흡리듬을 가져야 하고,

손으로 부채질 한번 하는 것만으로도 얼굴의 열감은 시원함을 느낀다.

 

꼭 냉기운을 쐐야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자동조절기능이 없는 강풍의 에어컨에 아무 생각없이 중독된건 아닐까?

 


가상현실에 대해서

현실속의 가상현실들

가상현실에 대해서

 

우리는, 실재가 아닌, 상상이나 환상 속에서,

나의 의식이 있는 상태로, 나의 의지대로

뭔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곤 한다.

꿈속에서만 이런 가공의 환상을 체험하는게 아니라,

눈을 뜨고, 친구와 이야기중에도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로

자주 빠져들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주위의 오락게임이, 처음 '가상현실'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만든다.

서양에서는, 좀 더 야한 소재를 가지고, 남자를 남성다운 영웅으로 부각시키는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영화에 많이 있다.

 

게임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이곳은, 어디?' '나는 누구?'라는 질문을 한다면,

그 대답은, '이곳은, 내 일상의 생활 터가 아닌, 전쟁터..

난, 무협 소설 속의 주인공..내가 거느리는 미녀들이 수도 없이 많다..

또는, '나는 파이터나, 싸움의 고수로 이곳에 서 있다.

 

왜?.. 왜냐면,저 짐승 같은 고수와 맞장 한판 뜨려고..'라고

말할 것이다.

그 만큼 게임속의 자신만의 가상현실 자체가,현장감이 있고,

살아있는 느낌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결국 우리가 아는 가상현실이다.

 

1.그런데, 이 가상현실은, 우리의 인식, 생각, 관념 중에

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다.

'가상이란 단어가 붙으니까, 아무래도 허구적인것이겠지,

결코 현실적이지가 못하다'고 부인할 지 모른다.

 

우린, 운전을 할 때도, 반사적으로 아무 주의도 없이,

핸들과 브레이크, 엑설레이터를 움직인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이런 저런 상상과 과거의 일에 대한

반추를 하고 있다.

그 생각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들은,운전중에 보면, 티가 난다.

썬그라스 품나게 끼고, 평소와는 다른 좀 여유로운 자세로,

좀 터프하거나, 거만하게 앉아 있는 편이다.

유리창밖으로 팔을 늘어트린채, 왕자님 흉내를 자연스레 연출한다.

게다가, 음악광 드라이버는, 오늘 이 시간만큼은,

'댄싱히어로'나 '댄싱퀸'이 된거 처럼, 표정과 제스춰를 취한다.

 

왜? 영화의 주인공들이 이미 자신에게 그런 이미지를 소개했으니까..

이미 그들은, '가상현실'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일상의 고민거리, 미리 챙겨야 할 일들과 업무적인 논리는

그안엔,.. 없다.

자유롭게 떠오르는데로, 평소의 자신의 나약한 모습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다.

 

 

 2.그런데, 과거에 겪었던 일들과 꼭 똑같게만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 자기의 소원 성취적인 바램으로 인해,

이뤄지지 않았던 꿈들도 소원성취적으로 생각이 전개된다.

그것도, 그 과거의 일들이 지금,바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아주 실감나게 말이다.

예측할 수 없는 먼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 사람도 있다.

아련하게 피워나는 사랑의 단 꿈과도 같은 바람들 말이다.

 

3.가상현실속의 시간의 개념은 좀 틀리다.

'레비나스'는, '미래는, 현재와 현재 자신간의 차이라고 했다.

이는, 막연히 몇 일, 몇 시간, 몇 년 후의 수학적인 미래가 아니라,

현재 나의 모습을 잘 조명해 볼 수 있는 확신에 찬 모습이라면,

다가오고 있는 미래도 역시 확신에 차 있을 거라는 이야기이다.

'이 미래는, 절대적으로 새로운 미래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대타자'라고 했다.

이런 식의 미래는, 개념이 없는 시간이라고 했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이처럼,우리의 실재 생활속의 시간은,

아주 주관적으로 개인차가 있게 흐르고 있는데..

 

4.'질 들뢰즈'는, '가상현실'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길 했다.

"가상은, 실재와 대립되는 허구가 아니다.

오히려, 충분한 실재성을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

하나의 현실이다."

 

5.그리고, '하이데거'는,

'인간의 삶은, 끊임없이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의 형태로

나타내려고 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그 과정은, 가상현실 속에서 이뤄지게 될 뿐이다.'

 

그래서, 인간의 자아정체성, 즉, 나의 나된 것들, 나다운 면들,

나의 주관들, 나의 철학과 나의 매력들, 나의 현 시점의

내 위치에 맞는 일들, 취미들..등등

이 자아정체성이 유지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고정되어 불변하는, 답답하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하려고, 고민하는 그런 노력하는 모습에서

자아정체성의 회복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6.'해바라기'의 '언제나 그 자리에'라는 노래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점에서 대단한 감동을 주지만,

그 사람 자체가 원래부터 달라지지가 않아..라는 뉘앙스에서는,

자기개발이 없는 무능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얘기와도 상통한다.

 

사람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서서히 성장하기 마련이다.

자아정체성과 기존의 질서, 도덕규범사이의 갈등이나 위기를

느끼게 되면, 그 실재와 인간의 한계는, 점점 영역이 확장된다.

이런 자기 성장은,일종의 자기혁명과도 같은 불가피한 경험들이다.


다시 다섯

어른 ADHD

성인어른도  '주의력 결핍 장애(ADHD)'가 꽤 많다.
 
1. 울 문화에서는, 너무 바쁘게 어린시절을 보내는 거 같다.

빨리 빨리 뭘 해야 한다는 학창시절, 그리고, 군시절..

특히 입시철의 수험생에 대한 울 부모님의 말씀 왈,
"퍼뜩 퍼뜩 외우고, 그 외운 걸 까먹지 말고, 시험답안에 잘 쓰고,
시험 끝나면 퍼뜩 까먹어뿌라."라는 식의 임기응변적인 주문이 많다.

이는, 한창 자기정체성을 확립할 청소년들에겐 방해요소라
아니 할 수 없다.
공부는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꾸준하게 책을 탐독해나가는 그런 맥락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는거지,

"뭐는 뭐다"라는 단답형 공식외우듯이 공부하는 소위, '쪽집게식'의 공부를 하게 된다면,
이 역시 꾸준하게 인내력을 가지고,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것과는 영 거리가 멀게 된다.

그래서 손톱 물어뜯고,다리 달달 떨면서, 볼펜 열나게 돌리면서,

암기위주의 공부를 하게 된다는 얘기다.

이 모습이 바로 청소년 주의력 결핍장애의 모습이다.
 
2. 어른의 2% 정도가 주의력 결핍 장애 환자라고 한다.

성인 주의력 결핍 장애는 남녀 비가 거의 같으며,

아동의 주의력 결핍 장애의 절반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그 증상이 줄지만, 세 명 중 한 둘은,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된다.

주의산만,과잉행동. 충동성을 주 증상으로 하는 주의력 결핍장애는,

아동기가 지나면서, 과잉행동은 점차적으로 감소하나,

주의 산만과 충동성은 70%정도 그대로 지속되어서,

성인의 일상생활에 여러 영향을 끼친다.
어린이 주의력 결핍 장애의 과잉행동과 충동성은, 나이를 먹으면서 사라지지만,

주의력 부족의 문제는 거의 사라지지 않는다.
 
3. 어른 주의력 결핍 장애도 왕따를 당하기 쉽다.

한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고,일이나 놀이에서 순서나 규칙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기 때문이다.

외부 자극에 산만해지거나,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실수하거나, 진득하게 일을 매듭짓질 못한다.

쉽게 싫증내고, 덤벙거려서 뭔가를 잊어버리기 일쑤고,

물건을 잘 잃어버리며, 시간관념이 없다.
 
4. 매력적인 게임이나 취미거리가 생기면,

예상 밖으로 죽으라고 그 일에 완전히 몰입하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산만한 저 직원..이제 철들었나 보다.."라고
속단하기 싶다.

그리고,늘 해야할 일, 열쇠, 안경, 사람이름 등을

자주 잊어버리지만, 특별한 날짜, 번호 등은 지나치게 잘 기억한다.
 
5.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쉽게 신경질을 내고,

자기 성미에 차지 않는 주위 일들에 대해 투덜거리고,

급한 용무가 있는 것처럼 어쩔 줄 모른다.

남의 일에 쉽게 참견하며, 차분히 주위 사람들의 이야길

경청하질 못하고, 쉽게 대답하는 편이고,

수다스러워서 깊이가 없어 보이는 노는 애로 찍히거나,

남에게 말실수 등으로 ? 왕따'가 되기 쉽다.

상대방 얘기를 귀기울여 듣지 않기 때문에 건방지고

자기 중심적으로 보인다.
 
6.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려는 ? 다수 업무 병행수행?(multi-tasking performance)은,
현대사회에서 그 사람의 능력으로 평가되는데,

이 때문에, 어른 주의력 결핍 장애 중엔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에

착수를 하기 쉽고,그러면서도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성취해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다수가 실패한다.

아니, 하더라도 대충 끝내기 때문에 일의 성과가 안좋다.

누가 무슨 이야길 하면,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

엉뚱한 딴 생각이나 딴 청을 부림으로,

그 이야기 내용에 대한 기억이나 진지한 토론이 불가능하다.

7. 주의력 결핍 장애 환자의 많게는 약 50%가 알코올 중독에

걸린 적이 있고, 약물남용 환자의 25%정도가

주의력 결핍 장애 환자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리고,이차적으로 우울증. 불안신경증. 인격장애. 약물남용 등을 동반한다고 한다.

약물 남용은 주의력 결핍 장애의 증세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다소 마땅히 신경써야 할 필요성을 마비시켜주며,

일시적으로 고통, 긴장을 해소시키지만,

그 약물에 대한 위험한 의존증세와 중독증을 일으킨다.
 
8. 임산부가 습관성 흡연이면,

아이가 주의력 결핍 장애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동물 실험 결과 임신부의 흡연이 주의력 결핍 장애의 원인으로

제시됐고, 주의력 결핍 장애 청소년은 정상적인 청소년보다

두 배 이상이나 흡연을 많이 한다고 한다.

하긴, 엄마가 원래 주의력이 좀 산만해서 일찍 배운 흡연으로

아이를 가진 후, 계속 흡연한다면, 아이 역시 엄마의 주의력 결핍에 대한 유전적인 영향도 있겠고,
 
또한, 니코틴에 의한 주의력 결핍장애의 위험에서 배제될 수가 없게 된다.

다시넷


청소년의 두뇌..청소년 우울증

1.청소년의 두뇌1

 

청소년 시기- 인간의 두뇌에 있어 아주 바쁜 시기임.

또한, 과도기의 시기로서, 딴 신체와 마찬가지로 청소년의 두뇌도

성인기로 바뀌지는 과도기임.

 

두뇌의 회백질이 새로운 외적인 자극들의 충격

(예를 들면,10대의 학업, 친구간의 알력, 성적인 발달)들을

완충 작용하게 됨.

 

그 자극들에 대해 잘 대처해감에 따라 우리 두뇌도 발달하게 됨.

 

10대의 두뇌가 어떤 식으로 발달하고, 어떻게 반응하게 되는 지의

행동 양식에 대해 자연 과학의 연구 중임.

 

Teen 1: "10대가 되는 것도 쉽지는 않다. 스트레스 받는 시기이다. 어른들은 아무런 걱정이나 책임이 필요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내가 45세가 되면, 그땐 10대 때가 걱정거리 없는 시기였다고

할 지 모르겠다. 하여간 지금은 스트레스 받는 10대다."

 

10대의 두뇌는, 어떻게, 성인기보다 더욱 강렬하게 감정을 일으키게 되는지, 또 어떻게 10대의 두뇌가 쉴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Teen 2: "난 밤 10시 30분에 잠들려 하지만,

사실 잠들지 못할 거다. 왜 잠 못 자는 지..

내 몸은 지쳐있지만, 푹 잠들기에는 덜 피곤한가 보다."

 

청소년들은 어떤 심각한 명상을 하게 되는데,

영적인 것에 사로잡힌다든지, 젊음을 고뇌한다든지 함.

 

예를 들면,

19세의 커트 코베인의 노래

"SMELLS LIKE TEEN SPIRIT"에서의,

혼란의 반향, 복잡성, 외람시하는 것들.

 

노래 가사중에서, '불을 끄면 덜 위험한 걸 느끼고,

우리 여기서 즐겁게 있자.. 내가 좀 바보스럽지만,

금방 물들 수 있어..전염성이 있어.'

 

가사는 좀 이해하긴 어렵지만, 10대의 팬들에게 그들은

힌두교의 주문(mantra)처럼 노래를 했고, 결국 그는 자살하게 됨.

 

10대의 고뇌는 아주 리얼하고, 독특함.

 

Teen 1: "가끔 난 행복의 극치를 맛보곤 하다.

그리고, 때론 아주 우울한 상태에 빠지기도 하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땐 온 몸이 아프고 죽을 지경이고,

그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져.."

 

Levine: 청소년들은 남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 가에 관심이 집결되어 있음.

 

즉, 내가 의젖하게 보이는 지, 난 남보다 유행에 민감한 지,

왜 난 우울하고, 풀이 죽어 있을까?

올해 난 왜 그리 염세적이었을까?

왜 난, 그리 행복하지 못할까, 왜 못생겼을까? 왜 말랐을까,

왜 살쪘을까, 왜 키가 작을까? 난 왜 같은 반의 애들보다 불안할까?....

 

Teen 2: '내 감정이 발끈 화낼 때, 난 남에게도 그리 한다.

왜 그랬을까? 후회가 된다. 그땐 나 혼자 있고 싶다.'

 

DEBORAH YURGELUN- 청소년의 아미그달라(Amygdala)와 그 기능에 대해 얘기함... 성인과는 틀리게 M.R.I 사진을 연구해 보니,

그 아미그달라가, 10대에서의 발끈 화를 내는 감정 반응과 연관이 있음을 얘기함.

 

Todd: 성인은 전두엽을 통해 감정을 표현/ 청소년기는 아미그달라를 통해 함.

 

YURGELUN-TODD- 병식(상황 판단), 추리력, 판단력의 중추인,

전두엽이, 청소년기에는 완전히 발달되지 않음.

그러나, Amygdala는 아주 활동적이라 함.

 

 

2.청소년의 두뇌2

 

1.과연, 청소년시절이 지나면 성인이 되었을 때 고생 끝,

행복 시작일까?

 

어떤 청소년 왈 : "내 생각에, 내 자신을 찾고, 나를 실현시키고,

생활 속에서 하고자 하는 바를 잘 해 나가는 것이 좋은 줄 알지만, 정말 힘들다. 학교 가는 일 조차 힘든 일이고, 게다가 때론 아르바이트 일자리도 얻어야만 하고, 아주 죽을 맛이다..."

 

10%의 청소년이 불우한 청소년기(그 가운데는 우울증이나, 폭력 등)를 보내고 다수에서 부분적으로 방황을 합니다.

 

전문가 왈: "대부분의 아이들이 살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이겨내는 편이지만, 종종,어른들이 말하길, '누구나 잘 견뎌내야만 하는, 어려운 시기'라고, 그냥 방관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이다."

 

그리고, 우리 성인들이 청소년 시기를 다 겪어 왔지만,

어른이 되어도 그 스트레스나 불안이 저절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생에서 성숙한 성인의 뇌는, 현실에서의 여러 힘든 일을 직감하고, 과감하게 직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직장이나 하시는 일에서의 여러 가지 힘들고,

성가신 걱정거리들.. 결혼이라는 스트레스, 질병 그리고 노화 등의 스트레스를 직면해 해결책을 찾아간다. ...

 

2. 아동기에 비해, 청소년이 되면 늦게 잠드는 이유는?

 

청소년기라는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변화와 관련이 있음.

그리고, 청소년이 밤늦게 까지 잠이 오지 않는 것으로 마음에 부담이 생기는데, 그 심리적인 이유는?

공부나 사회활동의 분주함, 또는 그들 자신의 자율성을 고집하고 싶은 이유이지만,수면과 각성주기를 조절하는, 두뇌의, 생물학적 시간 시스템이 이 시기에 쉽게 변하기 때문이라 함.

 

한 학생: "고등학교 3학년 때는 고 1 이전에 비해, 그 시간에 쉽게 잠 들 수 없더라구요.

그 원인은?

우리 두뇌 속의 생물학적 시계가 변했기 때문임.

 

전문가: "두뇌 속의 생물학적 시계는, 신경 군으로 신체의 곳곳에 신호를 보내서 수면의 시간임을 알림.

그리고, 일조시간의 변화에 따라 멜라토닌의 분비가 많아졌다 줄었다 조절되는데, 밤이 되면 멜라토닌(Melatonin)이 더 분비됨을 타액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음.


 

3.`머리 속의 시계와 수면의 이상 그리고 우울증에 대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인 데이터들과 좀 상반되는 바도 있음.

 

원래 우리 청소년의 머리의 시계가 밤 11;30에 자기로 정해져 있는데, 내일 아침 학교 등교 시간이 원래 보다 1시간 일찍 당겨져 억지로 등교하게 되면, 반 이상이 1시간의 수면주기의 변화로 인해

심한 졸음을 경험하게 된다.

 

아침 7;30에는, 원래는 베개에 놓여 있어야 될 청소년의 두뇌가,

지금 책상 위에 꽂꽂이 들려져 깨어 있기를 강요받는다면,

선생님들은 얼마나 목놓아 학생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외쳐야 할까!

 

밤잠을 설치거나 날 밤을 새면, 학업성적이 오르는가는

논란의 여지가 많음.

 

수면 건강의 문제와, 잠이 많은 수험생들의 잠 쫓는 약? 들이

문제가 됨.

 

그리고, 성인의 경우도, 젊은 사람들은 아침에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위험이 많다고 함.

 

전문가의 얘기: "학생들이 6일간의 학교수업시간으로 인해,

1시간 이상의 수면박탈을, 주말에 잘 쉬어서 해결해야 하기보다는, 친구와의 지나친 놀이활동으로 인해, 지친 신체상태로

다시 새로운 일주일을 맞이한다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게다가, 집이 멀어서 다른 학생들보다 30분이나 심지어는,

1시간 일찍 등교를 한다면 얼마나 머리 속의 시계가 혼란스럽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겠는가?

십대는 기분의 범위가 넓다.

그리고, 변화도 심한 편임.

그래서 사귀던 이성 친구와 헤어지면 시험을 잡치기 마련이라서,

감정상의 변화를 조심해야 함.

또, 잠시 기분이 우울한 상태는 흔히 있을 수 있지만,

수 주간 슬픈 감정이나 우울 상태가 계속 된다면,

반듯이 전문가를 만나야 할 것임.

 

청소년층의 5%가 우울증으로 치료받음.

 

청소년은 그들의 기분상태에 대한 정확한 파악 정도가 약해서,

그들 자신이 우울하다고 표현하지 않을 수 있다.

 

청소년의 우울증 상태는, 부모가 보기에는,

청소년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나, 식욕의 부진, 수면의 변화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래서 잘 진단되지 않고, 우울증의 50% 정도만 진단을 받고 있는

실정이고, 또, 그 중에 50%만이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함.

 

우울증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으면, 늘 세상을 푸른 안경을 쓰고, 보게 됨. 때론 자살이 큰 사회적인 이슈임.

 

우울증 10대 왈: " 난 잘 놀고 명랑한 소녀고, 친구도 많고,

전화도 하루에 여러 차례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몇 주전 부터는,

전화도, 친구 만나는 것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밖에 나가기도 싫고... 내 방을 떠나고 싶질 않았고,

아래층에도 내려가기가 싫었어요. 씻기도 귀찮았구요.

어디 아픈 것처럼 내게 이상이 있음을 알았고,

엄마에게 얘기하더라도, 자세히 뭐가 힘든 지에 대해 얘기하기

힘들더라구요. 밤이면 괜히 불안해지고 잠만 자게 되고,

자살이라도 해서 이 구렁텅이를 벗어나고 싶었어요."

( 15세의 고등학생 우울증 환자의 처음 우울증으로 인한 증세로

세상의 바닥에 쳐지는 상태임.)

 

'세로토닌' 시스템이, 청소년이 되면서 활성화되다가,

성인이 되면서 서서히 세로토닌 치가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세로토닌 신경세포의 불필요한 부분을 가지치기한다는 얘기임.

 

이는 정상 청소년의 신경발달과정이라 할 수 있음.

 

자살의 위험과 이 세로토닌의 급격한 저하가 관련이 있다고 함.

(세로토닌의 몸안의 역할- 음식섭취, 성기능, 기분과 적개심에

직접적인 조절을 함.)

 

성인의 경우에서도, 이 세로토닌의 이상이 있는 사람이,

우울증 상태에서 그들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행동을 많이

하더라고 함.

 

청소년의 발달에 꼭 필요한 것은, 그들의 소속감임.

의존욕구의 충족도 문제지만, 낮은 자존심의 사람들은 어떤 모임에 끼고 싶어하며,
그곳에서 전체적인 자존심으로 보상된, 그 그룹에 소속감을 갖게 됨.

 


  4.청소년의 우울증

- 10대들의 우울증은, 전체 인구의 5%정도이고,

과도한 스트레스, 대상상실의 경험, 주의력의 장애나,

학습이나 품행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성인과 틀리게 진단 내리기가 힘듦.

그러나 다음의 증세가 있으면 주의를 요한다고 함.

계속 슬퍼 보이고, 전의 흥미 거리에 별 좋은 줄 모르고,

예상치 못한 행동이나 부산스러움 두통이나, 위통과 같은 신체 증상을 자주 얘기하거나, 자주 학교 출석을 하지 않고, 성적이 떨어짐.

지속된 권태감, 기력 저하, 집중력이 떨어짐. 식사나 수면의 장애, 친구들과 잘 어울리던 애가 요즘, 주로 혼자 우두커니 있거나,

죽었으면 좋겠다거나, 자살에 대해 얘길 한다던가,

술이나 약물에 손대기 시작함.

 

집이나 학교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애들이 결국 우울 증세였더라.

애들이 항상 슬퍼 보이질 않기 때문에 어른들이 눈치를 채질 못함. 간혹 눈치를 채서 물어봐도 그들이 행복하지 못하거나,

슬프다고 얘기하질 않음.

 

청소년들이 간혹 근심 있는 얼굴이나 수척해 보이면,

어른들은 다 커 가는 면이라고 잘라 말하나,

많은 신체적, 감정적, 사회적인 변화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변화 중에 이상 상태는 계속 된다고 함.

학업이나 가족내의 큰 기대를 강요하면 실망의 폭이 커져,

비탄에 빠지기 쉬움.

그 와중에도 청소년은 더 잘해 보려고 오버를 하곤 하나,

부모나 학교에서 거절당하기 일수임.

 

 


5.소아 청소년이 아는, 죽음에 대해

어린이, 청소년들이 보는, 죽음에 대해서

 

1.생후부터 2세까지

죽음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집안에서 뭔가가 변하고 있다고만, 생각한다.

행동이 부산스러워지고, 수면이나, 식사습관에 변화가 생기며,

어른들의 감정에 의해 그 반응이 좌우되는 편이다.

단, 가장 가까이 생활해 왔던 사람의 뜻하지 않았던 죽음이나,

이별에는, 심한 동요를 느끼는 편이다.

 

2. 3-6세

죽음이란 게 막연히 있을 거라고 느끼지만,

주위 식구의 임종이 닥치는 경우,자신의 탓을 하여,

'내가 잘 한다면,다시 살아 돌아올 거라고' 생각한다.

시간에 대한 고정된 개념으로 인해, 죽음을 이해하기가 힘들며,

죽음을, 그것과는 관계가 없는 일들과 연관시켜서,

죽음을, 자신 때문에 생긴, 잘못이라고 하는, 마술적이고,

엉투당투한 생각을 하기도 한다.

손가락을 빤다든가, 때를 쓴다든가, 부모와의 분리를 두려워하는,

퇴행된 행동을 보인다.

그래서, 나의 잘못에 대해 부모가 벌을 준다고 생각하기 일쑤이다.

구체적인 대화에서보다는, 놀이나 행동에서 자연스레 그 감정을

표현한다.

때때로,'죽은 사람이 다시 돌아올 수 있냐'고 자꾸 물어보기도

한다.

 

3. 6-9세

죽음이 인생의 마지막이라 이해하기 시작한다.

인간이 왜, 어떻게 죽게 되는 지에 대해 흥미를 가지며,

배우게 되고,

해골이나, 괴물이 자신을 쫓아와서 잡아먹으면, 죽는다고

무서워하며, 얘기하기도 한다.

죽음이, 전염병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자연의 법칙'에 대해

자꾸 물어본다.

논리성이 아직 부족해서, 흑백수준'에서 이해하려 하기 마련이고,

자신의 친한 친구가 죽으면, 어떡하느냐고, 걱정하기도 한다.

때론, 죽음 자체를 부정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까봐

지나치게 걱정한다.

 

4. 9-12세

 

9-12세가 되면, 죽음이 자신의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주위의 죽어 가는 식구나 친구가 있다면, 자신과 주위 사람에 대한,

심한 화나 역정, 그리고 깊은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이 시기는, 사망의 신체적인 변화과정에 흥미를 갖게 된다.

사후의 결과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특히,서구에서는,

보험관계나 생활방식의 변화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슬픈 얘기가 무척 어색해서 숨기기 십상이다.

 

5. 10대

10대 중, 후반에 이르러 성인수준으로 죽음을 볼 수 있게 되고,

죽음에 대한 추상적인 생각이 발달한다.

우주의 원리인, 죽음을 필연적이라고, 이해하며,

죽음을 극복해 보려하지만,

그 죽음에 대한 불쾌하고, 언쟎은 생각과 느낌은,

숨길 수가 없는 법이다.

죽음에 직면한 10대라면, 오히려 남의 건강을 돌본다든지,

어려진 모습으로 응석을 부리기도 한다.

 


6.남에게 맞는 아이들의 심리

남에게 맞는 아이들에 대해...

 

남자아이들 중에서, 어떤 얘들은, 굉장히 씩씩하고,

리더쉽이 있지만, 반면에, 어떤 얘들은, 뒤에서,

그 아이들을 따라다니고, 자신감이 없이, 늘 뭔가를 인상을 쓰며,

고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때, 우리 아이가, 패기가 부족하고, 여자아이처럼,

쑥스러워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반 힘센 아이에게 맞고 오는 경우가 있다면, 그런 아이의 부모님들은, 속상한 일 일거다.

 

그래서, 웅변학원이다..태권도도장이다..를 보내서, 뭔가 힘을 기를 것을 아이들에게 당부한다. 그러나, 잘 되면 좋지만,

그 아이의 마음은, 딴 얘에게 맞아서 속상하고, 또, 부모에게 야단맞고, 그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린다.

그리고, 커올 때부터, 소심하고, 겁먹은 듯한 자신의 모습에 더 비관이 들어,오히려, 학습능력도 안 오르고, 고민스러워 보이고,

몸이 야위어 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해결법은, 그 아이의 성격과, 그 특성을 부모가 인정해야 하는 게

전제이다.

그리고,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이런 아이가, 한 순간에 이미지 변신해야 한다는, 환상을 지워줘야 한다.

까짓 것 몇 대 맞으면, 한 마디 말도 못하고, 분해서 씩씩거리는 지난 날의 자신의 모습에서, 이제는, 그 분하고, 서러운 마음을,

말로 표현시키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후, '내가 약해서, 남에게 맞은 것은, 유달리 나만 당하는 게

아니고, 힘없는 어른도, 똑같이 당할 수 도 있다.'는 걸 가르쳐 줘야하고, 그 힘 대신, 아니, 그 힘을 갖는 건 포기하더라도,

다른 걸 소유하도록 가르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얘가, 얻어맞고, 심지어는, 선배에게 기합을 받아 무서움과, 말로 표현하지 못한 억눌림을 당했을 때,

그 무엇이 그 아이에게 겁먹게 했을까 라는 거다.

답은, 그 가해자의 얼굴과 그 행동만이 무서웠던 건 아니다.

이제까지 자기보다 더 힘이 있던 모든 이들의 이미지이다.

 

거부할 수 없었던, 그 이미지들이, 한순간에 그 아이눈앞에

눈덩이처럼 크게 와 닥쳐서,

그 어마어마한 분량으로 그 아이를 무섭게 만든 것이란 점이다.

 

놀라지 마십시요...그 속에는, 평소 꾸중하는 엄마, 엄한 선생님,

꾸중듣고 있을 때,엄마를 말리지 않고, 모른 체 했던 아버지..

그리고, 평소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시비를 걸어올 거 같이 굴었던 주위의 타인들.. 등등의

많은 사람들이 원인인 셈이다.

고로, 특정 대상에게만(기합을 줬던 선배, 유달리 우리애만 야단쳤던 선생님,혹은, 좀 질이 안좋은 학교애들) 문제가 있다고,

 그 문제만 해결한다고, 다 괜찮아지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셋


삶과 죽음의 본능..


1920년에 프로이트는, 자아의 본능의 한 큰 범주 하에,

삶의 본능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정신심리의 기전 상으로 보면, 삶의 본능은,

죽음본능과 아주 인접해 있다.

자기 보존적인 본능이 강하면, 살고자 하는 본능이라 할 수 있고,

반대로 자기 파괴적인 본능이 용솟음치면,

그건 죽음의 본능 쪽으로 기운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 둘은, 에로스(Eros)와 타나토스(Thanatos)라고 불렸다.

에로스(사랑)와 타나토스(죽음)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이다.

 

*Thanatos에 대해서

그리스 신화 속의 신의 계보 중에서,

카오스(혼돈)는, 에레보스(그윽한 어둠), 뉙스(밤) , 가이아(대지), 탄타로스(무한지옥), 에로스(사랑)를 낳았고,

그중에서,뉙스(Nyx)는, 밤의 여신으로서,

게라스(노쇠), 타나토스(죽음), 휘프노스(잠),

모르페(악몽), 모모스(비난), 오이튀스(고뇌), 필로테스(애욕),

네메시스(복수), 아바테(거짓말), 에리스(불화),

모이라이(운명)의 3여신(클로토, 라케시스, 아토로포스),

카론(Charon), 히스페리데스(Hesperides), 에로스를 낳았다고 한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의 마술 주문에 나오는 이름들 같다.

발음하기엔 참 멋있지만, 원래 그 라틴어의 어원이 참 궁금하다.

 

 

죽음의 본능은, 성적이고, 적대적인 본능이며,

반복적인 강박행동, 과거의 외상사건에 대한 반추성향 등이

그것에 속한다고 한다.

생명체의 주된 힘이, 바로 이 죽음본능에 의한다고 했고,

생명이 없는, 죽은 상태로 돌아가려는 경향이라고 했다.

공격성향도 이 죽음본능에 의해 생긴다고 하는데,

자기 파괴적 본능과 자기 보존적 본능 사이에 존재하는

불균형상태로 인해서,

자신과 남에게 향하는 공격성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Freud 1933)

 

그러고 보면, 우리가 살면서, 반대말이라고 취급해왔던 개념들이,

어떤 경우에는,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도 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사랑과 죽음..아! 이건 반대개념이 될 수도 있고,

서로 연관이 없는 개념일 수도 있어서 생략하겠어요..

 

사랑과 이별..이건 흔히들 반대개념으로 생각할 수도 있죠.

사랑하다가, 사랑을 끝내고 돌아서는 이별의 이야기니까요.

그러면서도, 이별 후에, 아예 말끔히 잊었는냐!

아니죠. 아주 자주 뜨문 뜨문 생각이 나면, 사람 미치죠.

그래서, 이 또한 반대말이라고 하기가 어려워요.

 

 

그 다음의 예로, 행복과 불행..을 든다면,

절대적인 개념들이 아니라서,뭐라 하기 힘들어요.

왜냐하면, '불행중 다행'이란 단어가 있으니까 그래요.

뭐냐면, 불행을 겪다가, 겪다가, 이젠 불..자만 들어도,

'아이구 내 인생이야기로구나' 하고 한탄하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하면,

비로소 느끼는 게, '아..이게 행복한 거구나' 라는 거죠.

하여간, 삶과 죽음의 본능 이론을 보더라도,

조금만 자기 욕망대로 치우치면,삐딱선을 타가지고,

자기를 파괴시키고, 자기 감정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불행을 겪는 일들이 허다해지고,

어떤 경우는, 힘들어도, 조금만 참았더니,

그 결과가 아주 잘 풀리는 그런 일들이 있지요.

 

그래서,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사이의 균형을 잘 이뤄야 하는거고,

이 둘의 관계는, 사실 대등한 경쟁자라고나 할까..

절대로 하나는 좋고, 또 하나는 나쁜 그런 건 아니라는 거죠.

 

'그럼 죽음의 본능이 나쁜 게 아니면, 뭡니까!'라고

봉기(?)하시려는 분이 계실 거예요.

이 죽음의 본능은, 지금 자살 하려거나, 남을 살인하려는

그런 본능이라고 딱 꼬집어 이야기하긴, 어려워요.

너무 포괄적인 개념이고, 단지, 살고자 하는 욕구의

반대적인 개념으로 명칭을 만들었기에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프로이트는 모든 인간의 행동은,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과

그 둘 사이의 지속적인 긴장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엔트로피' 개념과 '질량 불변의 법칙'과 같은 물리학에

정신과학을 접목시킨 바이다.

 

이 엔트로피..엔트로피..하면서, 흔히들 많이 쓰이는데,

잠시 한 말씀 드리갔습니다!

 

질서의 반대 개념인, 혼란스러움의 단위가 바로,

열역학적인 개념인, 엔트로피(entropy)이다.

누구나 entropy가 낮은 생활을 하기를 원한다.

익숙함과 질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생활이 너무 단조로우면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

이 새로운 변화란,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일지라도,

별도의 정보 공급원이 없이는, 혼자서 해쳐나가기가 어렵죠.

이런 힘든 상태를, '엔트로피'가 높다고 할 수 있죠.

 

결론적으로,,죽음 본능과 반대로, 에로스, 즉, 삶의 본능은,

서로 합치고, 결합하는 원리라고 말한다.

죽음과 삶의 본능은, 분해작용과 동화작용으로 해석할 수 있고,

엔트로피의 반대개념은, 현대의 다변화된 문화나 그 일들에서 처럼,점점 조직화되고, 여러 기관들, 개체들로 복잡해지고,

다층화되는, 변화 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니, 얼마나 질서가 없고, 마음의 여유도 생기질 않는가!

 

사실,현대 정신분석에서의 죽음본능은, 많이 수정되어,

성적인 것과 적개심의 두 본능의 상호작용으로 해석된다.

 





공돌공돌rockme33

곰돌곰돌rockm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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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셋

첨단 유전자 연구에 대해

 

유전자 연구를 통해 우리 몸의 염색체에 대한 유전자지도를 만들어,

'유전자 칩'같이 컴퓨터 화 한다면,

불치의 유전질환이나 암의 유전자를 규명할 수 있고,

이런 변형유전자를 잘 연구하면,

그 변형유전자를 제거하는 유전자도 만들 수 있게 될것이다.

약과 주사로 치료하던 시대가 이젠 유전자 이식과 유전자 세탁으로

치료한다면, 좀 께름직하기도 하지만,참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1.용어설명

 

게놈(Genome)-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

DNA- 인간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물질이다.

이중나선구조의 염기배열을 기억하실 것이다.

 

즉, 게놈이란, DNA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단위로서,

유전 정보 전체를 의미한다.

그리고, DNA는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의 4가지 염기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고,

이 염기의 배열 순서에 따라 각 개인과 종족의 체질 등이

결정된다고 한다.

 

쉽게 말해서,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바로 32억 쌍의 DNA 염기 서열 중,

약 12만 개의 암호형태의 유전자들을,

그 염기의 배열구조들을 판독하여, 유전자 지도로 만드는 것이다.

이제까지 밝혀진 유전자는, 대략 9000개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DNA의 유전정보로부터 RNA를 거쳐,

단백질이 만들어지면, 그 단백질이 에너지 대사도 하고, 호르몬도 만들고, 면역기능도 수행하고, 온 신체를 자라게 한다.

즉, 어음이나, 채권을 현찰로 바꿔서, 유용하게 만들어서,

몸 안의 도처의 신진대사에 쓰이게 된다고 말할 수 있다.

 


  2.우리 몸의 이상이 있을 때,

그 이상을 표현했던 신호나 명령을 찾아내면,

그 원인을 알 수가 있지 않겠나!

 

바로, 그 잘못된 명령을 내린 이상한 지령 자를 골라내어서,

건강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건강한 이를 새로 임명하면,

더 이상 병적인 오류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컴퓨터 부품 새로 갈 듯이 말이다.

우리몸의 모든 대사과정,성장과정, 그리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인지하고, 감정표현하는 모든게 사실 이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이뤄진다고 할 수 있다.

이 유전자의 발현, 유전자의 명령에 의해, 일어나는 작용을

우린 컴퓨터의 작동과 아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에 불치의 병이나, 심한 장애가 생긴다는 것은,

컴퓨터의 시스템에 이상이 생긴다는 말인데,

그 시스템 파일들중의 어느 부분의 윈도우즈 파일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해서, 비정상적인 작동이 생긴다.

그래서,컴퓨터가 멈추거나, 그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거나,

자꾸 다운된다.

 

 

3.어떤 유전질환에서 그 변형된 특정 유전자를 찾아내거나,

이미 그 구조를 익히 알고 있는 변형유전자를 가지고,

원인 모를 병의 유전자와 비교, 분석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유전자로부터 전사되는 mRNA의 구조를 분자생물학을 통해

(EST, cDNA, polymerase chain reaction(PCR), DNA chip 등)

비교 분석함으로써, 각 유전질환과 관련되는 특정유전자의 기능을

밝혀낼 수 있게 되었다.

 

4. 과정이 어찌 되었건, 그 DNA, RNA의 구조를 밝힐 수도 있지만,

관건은, 질병의 조직이나, 세포, 균, 암 세포 등의

'이상 단백질' 자체를 기능 분석하는 게,제일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셈이다.


생명체의 기능은, 유전자로부터 발현되는 단백질에 의하여

수행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살아 움직이는 유동적인 상태에서,

단백질의 기능 및 그들간의 상호작용을 직접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생명체의 환경 및 조건에 따라 어떠한 단백질이 언제, 어디서,

얼마나 발현되는지, 또, 그들 상호간의 관계 및 역할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분자생물학과 생명정보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체의 부품들을 업그레이드하는 시대에 가까이 다가왔다.

천륜을 거슬리는 부분이라고도 한다.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복고풍의 문화들도 거역하는 이 마당에,

이젠 좀 확실히 알것은 알아야 하고,

제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노벨의 다이나마이트와 같은 참상은,

없어야 하고, 조심스럽게, 인간애적인 동기에서 시작이 되어야 함은 자명하다.

그리고, 영국과 미국, 일본의 자본주의의 상업화 물결에 휩싸이면,

어쩜 거대한 컴퓨터에 갇혀, 헤매는 인생들로 둔갑할 수도 있다.


다시일

"과도한 기억력도 정신질환이다. "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지능이 높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좀 더 많이 기억해낼 수 있길 바란다.

기억력이 희미해지는 노화현상과

수험생들의 효과적인 기억력에 대한 바램,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의 바램이

바로 기억이 회복된다면,

그 어두웠던 어둠속의 과거..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것이었다.

 

과학자들은 기억력이 좋아지는 약을 개발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런데, 한 연구그룹에서는, 기억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그 기억이 없어지고, 그 없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왔다.

그 결과, <좋은 기억력>이란,

부분 부분 깨진 기억들의 조합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부분적인 것들을 너무 많이 기억하는 것도

<정신질환>이라고 한다.

 

 

 

1.감정이 실린 에피소드들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이나 천재지변의 사건)은 잊혀지기 어렵다.

 

2.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에서

부분적인 과다 기억력을 볼 수 있는데,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이, 긴 시일동안 겪는 질환들은, 지속적으로 오래 기억되기 싶기 때문이다.

 

3.건강한 사람도, 너무 잘 기억해내면, 비극이다.

세계적인 기억력의 소유자인, '솔로몬 쉐레췌브스키'는,

한번 숫자의 배열을 보기만 하면, 수년 후에도 기억해 낸다.

그는 그의 마음속의 시각적인 영상들을 통해 기억해낸다.

추상적인 상상이나 사고력이 없이, 또,단어들의 의미의 충돌도 없이 무작정 아무 생각 없이 기억해낸다.

그의 기억력은 청소년 이후로 더 이상 발전하진 못하고,

급기야 문맹자가 되어 버렸다.

그의 주치의인, '알렉산더 루리야'에게 이렇게 고백했다.

"난 내가 볼 수 있는 것만 이해할 수 있어."

 

 

 

4.망각은 단순한 게 아니다.

기억은, 신경기능의 복잡한 연결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망각은 더 복잡한 경로를 갖는다.

코드화된 기억자료를 잃어버린 게 아니라,

그 코드에 접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컴퓨터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는데, 경로를 몰라서 못 찾는 거처럼

말이다.

또는,어릴 적 아동학대를 받아온 사람이 어느 순간 자극이 되어

그 시절의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나 놀라서 불안해하는 것처럼

말이다.

 

5.잘 잊어버리기 쉬운 사람이 때로 창조적이다.

그러다, 우연히 되살아난 희미한 기억이

바로 그런 창조적인 도약을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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